[헤럴드POP=이소담 기자]이범수가 ‘인천상륙작전’ 부상투혼을 공개했다.
이범수는 26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라이브톡에서 이정재가 부상을 당했단 소리에 "(인대가)생각보다 잘 붙는다"고 별거 아니라는 듯 농을 던지며 운을 뗐다.
이어 이범수는 "나도 계단에서 구르면서 양 무릎으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졌는데, 공중에 이렇게 오래 떠있는 느낌은 처음이었다. 크게 다치겠다 싶었는데, 정말 왼쪽 무릎 인대가 안 좋아져서 진통제를 맞았다. 무릎에 물이 차서 빼야 했다. 정말 다을이가 야속했다. 무릎이 아프다니까 더 안아달라고 하더라"고 아들 다을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확률로 전쟁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다. 맥아더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 역 이정재,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역 리암 니슨, 북한군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 역 이범수를 비롯해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김병옥, 김선아, 김영애, 박성웅, 추성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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