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님과함께2’ 김숙과 윤정수가 풀뽑기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함께 농촌 마을에 들린 김숙이 농촌 노인분들과 민화투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자릿값 3000원을 내고 민화투 판에 들어갔다. 김숙은 첫판에서는 끗발을 세우며 돈을 땄다. 그러나 두 번째 판 부터는 김숙이 돈을 잃기 시작했다. 김숙이 돈을 잃는 사이 윤정수는 밥을 얻어 먹는 대가로 설거지를 했다. 윤정수는 윤주부의 면모를 선보이며 깔끔하게 설거지를 했다.

노인분들은 김숙과 윤정수에게 부부 인지를 묻고 윤정수에게 “이렇게 이쁜 색시를 어떻게 얻느냐”며 두 사람을 격려했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5천원을 내밀며 천원씩 드리고 그만하라고 했지만 노인분들은 “빚 많이 진 사람이 뭘줘”라며 윤정수를 당황시켰다. 김숙은 결국 200원 남기고 판을 정리했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가자 오빠 여긴 타짜 동네야”라고 언급했다.

윤정수는 동네 이장에게 “도와드릴 일이 있는 지”를 물었다. 이장은 두 사람에게 풀뽑기를 요청했다. 결국 두 사람은 경운기를 타고 풀을 뽑으러 나섰고 힘들어 하면서 풀을 뽑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장님은 마굿간일 또한 돕기를 요청했고 두 사람은 마굿간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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