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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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박슬기가 강타와 문자하는 것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화요 코너지기 박슬기가 함께 했다.

이날 초대 손님보다 한 발 앞서 목소리를 전한 박슬기에게 강타는 "오늘 내가 정오가 되어서 깼다. 혼자있는 집이라 더욱 횡하게 느껴졌다. 근데 그런 문자를 보내면 안된다"며 툴툴거렸다.

박슬기가 강타에게 보낸 문자 내용은 "오빠 저 남편이랑 300일 되었어요"라는 사랑넘치는 글. 더불어 예쁜 인증샷을 함께 보내며 홀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뜬 강타를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

이에 강타는 "'혼자 눈 뜬 사람에게 이런 문자 하는 거 아니다'라는 답장을 보냈다"면서 외로운 솔로의 마음을 대변했다. 옆에서 강타가 외로워하던 말던 박슬기는 "내가 방송 경력 10년인데 아직도 강타 오빠와 문자하는게 되게 설레였다. 믿기지 않았다"며 흥분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가 함께한 26일 화요일 '놀러와' 코너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특별한 손님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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