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의철이 의외의 취향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이종격투기선수 남의철이 출연해 의외의 취향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013년 로드FC 011챔피언, 같은 해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차지한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의 출연은 단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밖에 없었다. 다소 투박하고 친숙한 외모의 남의철은 알고보니 건축을 전공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의 직업과 달리 섬세하고 다소곳했던 남의철의 과거에 강호동은 “의외네”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의철은 이에 “그래서 상남자가 되고 싶었어요”라며 거친 스포츠의 세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취미를 묻는 질문에 남의철은 “평소 취미는 반신욕”이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이수근은 “그냥 욕이 아니고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대화를 나눌수록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취향에 이수근은 “이제 머리 기릅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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