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라둥이와 유가 부산의 테마파크를 찾았다.

23일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빠 임효성을 깜짝 방문한 라율·라희·유의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다. 본격적으로 가족이 모여 부산 나들이를 떠나기에 앞서 라희는 잠에 취해 비몽사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 가족이 향한 곳은 부산의 한 테마파크였다. 그러나 슈와 아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모두가 도착한 곳은 정글 코스였다. 라율은 지면이 훤히 보이는 그물망을 건너기 전 도무지 용기를 내지 못하고 겁을 냈다. 이에 반해 라희는 순식간에 그물을 건너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라율은 고군분투 끝에 중간까지 온 후 "엄마 혼자 왔어 나"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둥이의 오빠 유는 나오는 라희를 잡아주려다 놓치고 말았다. 이를 본 라율은 자신을 잡아주려는 오빠에게 "하지마!"라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빠를 외면하는 라율은 아빠에게 귀여운 애교를 펼치며 자신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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