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우진이 마동석에 세금징수국이 없어진다 말했다.
23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안태욱(조우진 분)이 백성일(마동석 분)에게 올해 안에 세금징수국이 없어질거라 말했다.
안태욱(조우진 분)이 백성일(마동석 분)에게 사기꾼들과 공작해 자신을 이렇게 만든 줄 알았다면서 최철우(이호재 분)가 자신을 친거더라 말했다. 백성일은 의아해했고, 안태욱은 꼬리때문에 몸통까지 흔들릴 지경이니 자신을 자르는 것 아니겠냐면서 다음은 바로 세금징수국이라며 올해 안에 부서가 없어질 거라 말했다. 백성일은 확실한거냐 물었고, 안태욱은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더러운 짓을 한 줄 아냐면서 최철우 회장을 걸어 체납 세금 천억을 받아내면 세금징수국이 살아날 거라며 그들의 손에 좌지우지되게 놔둘 수는 없는 일 아니냐 했다.
양정도(서인국 분)는 최철우의 뒤를 밟기 시작했고, 최철우의 아들이 검찰조사는 왜 받았는지에 대해 캐려했다. 그러던 중 양정도는 천성희(최수영 분)를 찾아갔고, 줄 게 있어 왔다며 뭔가를 내밀었다. 양정도는 방필규의 지방세라면서 자신대신 백성일에게 전해달라며 "내가 내고 싶어도 가상 계좌를 모르니까"라 말했고, 천성희는 돈을 뿌리지 않았냐면서 과거 자신을 찼을 때 사기치려던 게 아니라 감옥 가는데 자신에게 상처 주기 싫어 거짓말 한거 아니었냐 되물었다. 천성희는 "난 왜 그걸 이제 안건데? 왜 하필 니가 우리 과장님 뒷통수 치고 난 다음에 알게 된 거냐고 나는. 다른걸로 다 사기쳐도 정도야 사람 마음갖고 사기치는 거 아냐. 상대방은 너무 외로워지잖아"라면서 돈을 주고 싶다면 백성일에게 주는 게 맞는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백성일은 안태욱이 한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올해 안에 세금징수국이 없어진다는 새로운 사실, 백성일은 지금은 같이 있지 못하지만 세금징수국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하나 하나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고, 이내 박덕배(오만석 분)로부터 오늘 저녁 양정도와 만나기로 했으니 나오라는 전화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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