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반칙과 몸개그가 난무하는 예능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광해(광수의 해코지)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서장훈·홍진경·이기우 등 연예계 장신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팀(유재석·지석진·하하·김종국·개리·송지효)과 광해팀(이광수·서장훈·홍진경·이기우)의 팀 대결로 미션을 수행한 가운데 에어볼을 활용한 수중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광해팀은 평균 키 192cm를 기록하며 승리를 예상하게 했지만 유재석의 2점슛을 시작으로 런닝맨 멤버들이 반칙과 몸개그 등으로 활약하며 치열한 대결이 이어졌다.
국가대표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은 예능 농구계의 꽝손에 등극했다. 그는 골밑 슛과 자유투를 모두 실패했고, 경기 중 할리우드 액션을 펼치며 엄살까지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반전 경기는 10:8로 런닝맨 멤버들이 승리했다. 후반 대결에서는 반칙이 난무한 가운데 양 팀의 불꽃튀는 대결이 이어졌고, 게임 결과 런닝맨 팀 24점, 광해 팀 26점을 기록하며 광해 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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