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언·서준이가 '초콜릿 안 먹기 미션'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언·서준이가 '초콜릿 안 먹고 1일 버티기'에 도전했다. 16개월에 처음 초콜릿을 맛본 쌍둥이는 그 후로도 초콜릿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며 남다른 초콜릿 사랑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서언·서준이에게 "오늘은 사탕이랑 초콜릿이 없다"라며 선언했다. 이에 서준이는 아빠를 붙잡고 눈물을 흘렸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지난 촬영에서는 장난감없이 버티기를 했었는데, 솔직히 초콜릿없이 버티기는 겁이 난다. 모든 부모님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밥, 목욕, 유치원 등 초콜릿으로 아이들과 많은 협상을 한다. 하지만 오늘은 협상이 안 되는 날이라 걱정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휘재는 아이들과 '초콜릿 안 먹기 미션'에 도전하는 서약서를 작성했고, 초콜릿 생각을 잠시 잊기 위해 야외로 나갔다.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아이들에게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물을 사오라며 마트로 보냈다. 하지만 마트에 들어간 쌍둥이는 망설임없이 초콜릿을 구매해 아빠에게 옐로 카드를 받았다.
결국, 쌍둥이는 초콜릿을 먹으며 행복해했고, 이날의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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