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우리 결혼했어요'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댄스 스포츠에 도전한 조세호·차오루, 새 앨범을 발표한 에릭남의 내조에 나선 솔라, 여름 휴가를 떠난 조타·김진경이 수상 스포츠에 도전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댄스 스포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사람이 댄스 스포츠 학원을 찾은 가운데 차오루는 몸매가 드러나는 댄스 스포츠 의상을 입고 프로 선수 못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했고, 차오루가 강사와 함께 춤을 추며 댄스 스포츠를 배우는 동안 조세호는 질투심이 불타오른다. 에릭남·솔라 커플에게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우리 결혼했어요'의 공식 시댁 식구 박미선, 박나래, 황제성, 양세찬이 그들을 방문한 것. 박미선은 솔라의 시어머니 역할을 자처하며 못 마땅한 표정으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며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솔라는 에릭남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그를 위한 홍보 문구로 차를 예쁘게 꾸며 내조에 나섰고, 두 사람은 길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음원을 홍보했다. 곧이어 이들 커플은 북한산 여름 나들이에 나섰고, 솔라는 남편에게 보양식을 먹여주고, 손 편지를 건네며 남편을 감동하게 했다. 지난 주에 이어 조타·김진경 커플은 여름 휴가를 즐겼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시골길을 달리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고, 조타는 메밀밭에서 김진경에게 꽃반지를 선물하는 등 달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한 이들은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수상 스포츠에 도전하기도 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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