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난 26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김종서·이상민·데니 안과 뉴이스트 렌이 '뷰티 아재 특집'으로 인사를 건넸다.

뉴이스트 렌은 얼마 전까지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여성보다 훨씬 고운 선과 미모를 뽐냈던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 본 세 명의 게스트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성 좋은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으면서도 대표적인 이성상으로 뛰어난 미모를 지닌 박주미·설현·클라라를 꼽았던 데니 안은 긴머리 시절의 렌을 보고는 "내 이상형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god의 오랜 팬인 '비디오스타' 작가의 심층 문답이 도리어 데니 안을 당황시켰던 사연이 소개됐다. 기억이 잘 안나는 것 까지도 집요하게 묻는 작가에게 당황한 나머지 자신을 싫어하는 건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이후 김종서의 메추리알, 달걀 얹기 시범이 이어졌다. 특히 김종서는 5개를 성공시키며 데니 안을 이어 진정한 쇄골 미남으로 거듭나며 흡족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 게스트의 뷰티 아이템이 담긴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 이상민의 입담이 빛을 발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미스트를 소개하며 직접 마실 수 있는 수소수로 제작했음을 증명하듯 직접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친환경 미스트를 진행자 각자에게 선물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상민의 뷰티팁은 기초 케어에서 끝나지 않고 구체적인 메이크업까지 이어졌다. 색조화장를 위해 바르는 파우더까지 섭렵한 그는 현란한 손놀림으로 다른 게스트들의 선망의 눈빛을 받는 한편, 홈쇼핑을 연상케하는 언변으로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렌의 '거꾸로 세안법'을 시작으로 릴레이 뷰티 시간이 이어졌다. 렌 식의 세안을 끝낸 후 이상민의 피부 화장이 시작됐다. 이어서 김종서가 등장해 얼굴에 광채를 더해주는 하이라이트 화장법을 선보였다. 세 명 모두 섬세한 손짓으로 '비디오스타' 스탭의 얼굴을 가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적절한 쓴소리와 상황극을 방불케하는 이상민의 활약이 돋보이며 큰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자신을 임창정·데니 안을 잇는 3개 연예계 여드름으로 칭하면서도 발군의 뷰티 지식을 뽐내며 큰 웃음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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