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흥국과 그의 아내가 얼굴을 비쳤다.

27일 아빠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A '아빠본색'(프로듀서 이진민, 연출 박경식)의 4회가 전파를 탔다. 이번 방송부터 새롭게 합류한 '예능치트키' 김흥국의 평범한 일상이 엿보였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나머지 시차 적응이 안된 김흥국의 아내 윤태영이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못하고 방송에 얼굴을 비치는 데에 미안함을 전하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1984년도 미스 대전 충남 진에 뽑히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이어간 경험이 있는 윤태영은 CF촬영 차 만났던 김흥국과 인연을 맺으며 부부로 발전했다.

김흥국은 자신 때문에 미래를 포기하고 은퇴를 선택한 아내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아내를 만나 일이 더 잘 풀렸지만 아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거라며 미안하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흥국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아내와 딸과 모처럼 한국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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