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그룹 원더걸스·비스트·여자친구가 금주를 뜨겁게 달궜던 'HOT3'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MC 김민재·김새론의 진행으로 출연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와 비스트의 '리본', 여자친구의 '너 그리고 나'가 'HOT3'에 등극했다.
오프닝에서 MC 김민재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잠은 커녕 밤을 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MC 김새론은 "요즘 열대야에 잠 못 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열대야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잠들기 한 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고, 과식과 폭식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FT아일랜드·조미·스텔라·비트윈은 컴백 무대를 꾸몄다. 비트윈의 '니 여자친구', 스텔라의 '펑펑 울었어', 조미의 'What's your number?', FT아일랜드의 'Take me now'가 무대에 올랐고 이들은 한 층 더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페이는 타이틀곡 '괜찮아 괜찮아 Fantasy'로 솔로 데뷔 무대에 올랐다. 페이는 섹시한 표정 연기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그녀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이외에도 세븐틴의 '아주 NICE', NCT127의 '소방차', 에릭남 '못 참겠어', 스누퍼 '너=천국', 아스트로 '숨 가빠', 소나무 '넘나 좋은 것', 매드타운 '빈칸' 등 풍성한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 514회 방송에서는 원더걸스, 비스트, 여자친구, FT아일랜드, 페이, 세븐틴, NCT 127, 조미, 에릭남, 스누퍼, 스텔라, 아스트로, 소나무, 매드타운, 브레이브걸스, 멜로디데이, 비트윈, 브로맨스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한편,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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