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4일 방송된 'V앱'을 통해 페이가 매력적인 집순이 모습을 공개했다. 페이는 "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다 여러가지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 지난 번 마리텔에서 선보여서 다른걸 준비했다"며 여러가지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자 노력했음을 시사했다.
팬들은 페이의 등장과 함께 '사랑해요', '귀엽다'며 페이의 어떠한 모습이든 좋아함을 알리며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이는 "팥빙수를 준비했다 팥빙수인데 녹두가 들어간다 팥빙수를 봤는데 녹두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며 녹두 팥빙수 요리를 알렸다.
이어 페이는 "처음 해본다 도전"며 처음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속에서도 즐기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과의 시간을 이끌었다. 페이는 "망쳐도 내가 먹는 거니까"며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빙수에 들어갈 재료들을 소개하며 그 전에 얼려야 되는 재료들과 손수 준비한 것들을 보이며 팬들에게 보여줄 자신의 모습을 기대했음을 알렸다.
그런 숨은 노력에 의해 완성된 녹두 빙수는 다행히 페이에 입맞에 맞으며 "괜찬다 너무 맛있다"며 쿡방에 이어 먹방을 선보이며 금손 집순이 매력을 선보였다. 먹방을 끝낸 뒤 페이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의 셀카를 찍어 댓글을 남긴 세 명의 팬들을 뽑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마련하며 팬들을 기대케했다.
페이는 자신만의 다양한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와 왕관, 알록달록한 펑키한 가발을 쓰며 폴라로이드를 찍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떻게 찍을지 팬들에게 직접 물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가 인화 될 때까지 양초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인 페이는 "녹두 팥빙수를 만든것도 처음이고 가발을 써 본 것도 처음이다. 양초 만들기도 처음이다"며 팬들과 처음인 것들을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뜻깊은 추억 쌓기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이는 "체리향 나는 것을 골랐다 내 머리색과 비슷하다"며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자신의 파격적인 붉은 빛의 머리색에 대해 알렸다. 양초도 순식간에 만들며 다시 한 번 금손임을 알린 페이는 자신이 찍은 셀카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사진은 나도 갖고 싶다 좋겠다"며 팬을 부러워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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