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요계의 댄스 끝판왕 여섯 남자가 뭉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갓세븐 주니어,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디노, 로미오 현경, 아스트로 라키, NCT 텐이 울트라 댄스 페스티벌(Ultra Dance Festival, UDF)의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서 이들은 팀명을 '식스팩'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연은 멤버들이 모두 식스팩이 있는지 물었고, 대표로 라키가 식스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들은 "남자 그룹의 야성미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기 위해 댄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하며 무대에 오르는 각오를 말했다. 곧이어 이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이들은 음악에 맞춰 강렬한 안무를 펼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의 무대가 끝난 후 MC 정연은 "식스팩의 무대에 심쿵했다"라고 말했고, 김민석은 "제가 춤만 잘 췄어도 식스팩에 참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레드벨벳 슬기, 러블리즈 미주, 소나무 의진, 오마이걸 유아, 다이아 은진, 트와이스 미나로 구성된 '육하원칙' 팀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펼쳐진 바 있으며, 17일에는 스테파니, 스텔라 가영, 러블리즈 정예인, 우주소녀 성소, 빅스 엔, 스누퍼 우성 등 무용 전공자 6인으로 구성된 '육룡이 나르샤' 팀의 무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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