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JTBC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 시즌2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TBC 관계자는 25일 헤럴드POP에 "'힙합의 민족' 시즌2 편성을 논의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JTBC 관계자는 "얼마 전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 방송 시기는 하반기가 될 것 같긴 한데 콘셉트, 출연진 등 아직까지 확실히 정해진 건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봉태규의 출연에 대해선 "봉태규씨의 출연 이야기가 나온 건 맞지만 아직 논의중일 뿐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힙합의 민족’은 여배우, 소리꾼, 강사로 살아온 평균 65세의 할머니들이 랩퍼로 변신해 그녀들의 녹록치 않았던 인생과 젊은 날의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했다. 시즌1 당시 신동엽과 산이가 MC를 맡았으며 MC 스나이퍼, 피타입, 릴보이, 치타, 키디비, 딘딘, 한해, 주헌 등이 프로듀서로 함께 했다. 또 김영옥, 최병주, 염정인, 양희경, 김영임, 이경진, 이용녀, 문희경 등이 할매 랩퍼로 변신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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