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ID ‘불꽃남’이 집값을 올림으로써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숨통을 조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게임-상속자’에서 상속자가 된 ‘불꽃남’이 물가를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불꽃남’은 정규직 멤버들과 연합한 그대로 상속자가 됐다. 이전 상속자였던 ‘샤샤샤’에게 한차례 배신을 당했던 터라 ‘불꽃남’은 눈에 불을 켜고 상속자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려 했다.

‘불꽃남’이 생각해낸 것은 집값을 올리는 것. 정규직 멤버들을 비정규직으로 내려버린 ‘불꽃남’은 직접 비정규직의 집을 찾아가 “중대한 발표를 하겠다”고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불꽃남’은 “앞으로 모든 음식, 물, 편의시설 등이 다 무료다”라고 말해 정규직들에게 잠깐의 희망을 주었지만, 곧 “이를 기반으로 집세를 올릴 예정이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정규직들은 '불꽃남'들에게 집값으로 10코인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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