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김경호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개그우먼 이국주가 그의 패션에 부러움을 표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김경호가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을 열창하며 그만의 특색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의 노래가 시작되자 패널들은 노래 첫 소절 3초만에 "누군지 알겠다"라고 말하며 김경호임을 눈치챘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언제 들어도 변함없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마이크 던지기와 헤드뱅잉을 포함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곧이어 김경호가 무대에 등장하자 패널들은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이휘재는 김경호의 퍼포먼스에 감탄하며 "김경호가 마이크를 던질 때 오디오 감독이 깜짝 놀라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김경호는 "20여 년을 한 것이라 절대 실수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김경호의 패션에 대해 "나는 언제쯤이면 저런 바지(스키니진)를 입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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