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한예리와 가수겸 배우 한승연이 안건을 제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한예리와 한승연이 ‘성격이 전혀 다른 남들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한 것은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한예리와 한승연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와 관련한 안건을 제시했다. 두 사람은 성격이 전혀 다른 다섯사람이 한 집에 사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를 빗대어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함을 토로했다.

이에 캐나다 비정상 기욤은 “누군가와 함께 살면 집안일을 나눌 수 있어서 더 편하게 살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반면 독일 비정상 닉은 “내 경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데 세탁기가 하나뿐이라서 주말에 몰아서 세탁을 하는 사람이 있어 불편함을 겪는다”고 토로하며두 배우의 불편함에 공감했다.

미국 비정상 마크는 “사실 미국은 한국보다 셰어문화가 더 발달돼 있다”며 “한국에 와서 처음 혼자 살아봤는데 지금은 외롭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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