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5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동생을 너무 좋아해 집착하는 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고민의 주인공인 동생은 "예쁘다고 뽀뽀도 하는데 공공장소에서도 그러니까 힘들다 싫다고 거부하면 욕한다"며 집착과 돌변하는 언니의 태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또 동생은 "남자친구를 사귀는데 언니가 쫓아와서 같이 있는다"며 동생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는 것을 알렸다.

동생의 고민에 주범인 언니는 "동생을 좋아한다 내 마음과 동생이 같았으면 좋겠다 반복해서 말하는걸 싫어하는데 동생이 한 번해서 못알아 들으면 화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MC 군단은 "남자 친구 보다 동생이 좋냐"며 질문을 하자 언니는 "당연히 더 좋다"며 당당하게 말을 하며 또 한 번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언니의 집착 수준을 지켜본 정우열은 "두 사람의 심리적 거리는 안 좋은 방법이다 천천히 멀어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자매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은 "언니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다"며 진심어린 부탁을하며 156표를 획득해 우승에서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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