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5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19년간 남편의 속박으로 자유를 원하는 아내의 고민이 소개되었다.
주인공은 "5년간 친구를 한 번 봤다 제일 친한 친구다"며 남편의 남다른 속박을 밝혔다. 또 주인공은 "시내가 있으면 1년에 한 번 갔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송은이는 "아내분이 너무 예뻐서 그런게 아닌가"며 말을하자 주인공은 "그런게 아니라 내가 없으면 불편해서 그런거다 밥도 안 먹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사연의 남편은 "아내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항상"며 말을 하며 스튜디오를 답답하게 했다. MC 군단은 "아내분이 불편해서 찾는다고 하는데"며 말을 하자 남편은 "같이 있으면 일이 빨리 끝난다"며 자신의 입장을 밝혀 스튜디오의 공분을 샀다.
주인공의 동생은 "언니가 일을 야무지게 잘한다 그래서 의지하는 것 같다 한 번은 너무 답답해서 이혼하라고 했다"며 언니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생은 "언니랑 형부가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다 언니가 이혼한다고 해서 집을 나가려고 하니까 형부가 짐을 싸서 나갔다 막내가 엄마에게 이제 새 아빠 구해야 겠네 했다더라"며 충격적인 말로 스튜디오를 놀라게했다.
상담 전문가 정우열은 "남편이 외로움이 쌓여서 그게 구속으로 바꼈다"며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우열은 "주인공에게 모든걸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걸 내려 놓아야 한다"며 두 사람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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