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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토니안이 자신을 '힘이 되어 주는 친구'라 언급했던 문희준의 라디오에 출연한다.

25일 KBC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이하 즐생)'에서는 "이번 주 수요일은 문디(문희준)의 절친 토니안 씨가 스페셜 DJ로 함께한다. 평소 즐생의 애청자로서 꾸준히 사연을 보내온 토니안씨, 계속 방송에서 언급만 되었던 그분을 드디어 모시게 되었다"며 두 사람의 폭발적인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공지했다.

'즐생'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두 DJ와 청취자들의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방송으로 연예인 게스트가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특히 H.O.T. 출신의 토니안과 문희준이 함께 방송에서 만나는 것은 오랜만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 문희준은 토니안에 대해 "힘이 되어 주는 친구다. 자신보다 남이 잘되길 바라는 착한 친구"라고 언급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KBC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며, 토니안은 27일 수요일 생방송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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