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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이진욱의 성추문 사건의 가닥을 무고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이상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이진욱 사건을 주시해서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며 "이진욱에 대한 (고소인의) 무고 혐의가 어느 정도 드러나고 있는 걸로 안다"라고 말했다.

앞서 30대 여성 A씨는 지난 14일 이진욱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13일 자정 무렵 술을 마신 이진욱이 자신을 강간했며 그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이진욱 측은 "A씨와는 호감을 갖고 알아가던 사이"라며 "성폭행 피의 사실은 없었다"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이진욱은 지난 17일 수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았다. 또한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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