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바벨250’ 멤버들이 진심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tvN '바벨250'에서는 이기우와 마테우스가 장어 잡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니꼴라와 천린은 멸치 몰이를 하며 고된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린은 옷 속에 바닷물이 다 들어가 특히 힘들어했다. 두 사람은 살아있는 꼴뚜기를 먹는 등 신기한 경험을 한 뒤 둘 만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천린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니꼴라의 격려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다음날 아침 천린은 복통과 두통을 호소했다. 바닷가에서 추위와 싸우고 돌아와 바벨에서 일정을 무리하게 소화한 탓에 심한 탈수 증상에 저혈압 증상까지 보여 결국 입원치료를 받게 됐다.

이기우와 안젤리나는 장을 봤고 안젤리나는 샐러드와 파스타를 만들었다. 그날 저녁 안젤리나는 타논과 이기우에 이서 세 번째 리더에 선출됐다. 안젤리나는 “이틀간 힘들었으므로 쉬면서 자유로운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계획을 전했다.

마테우스와 이기우는 새벽부터 장어잡이에 나섰다. 1시간 배를 타고 장어를 잡으러 나선 두 사람. 이기우는 바닷 바람으로 추워하는 마테우스를 걱정했고 간식을 챙겨주고 바람막이를 입혀 주는 등 마테우스를 챙겨줘 마테우스를 감격시켰다.

마테우스는 “기우는 참 따뜻한 사람이다”라며 함께 일한 것에 대한 감동을 전했고 “근데 왠지 몰라도 기우가 제 돈을 몽땅 쓰게 하려는 건 알죠”라며 마테우스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던 이기우에 대한 서운함을 전했다. 이에 이기우는 “이해해 줄 것 같았어요”라며 마테우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고 함께 일하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했다. 장어잡이에 나선 마테우스는 선장의 불호령에 힘들어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이기우가 웃으면서 일을 하자 마테우스도 함께 웃었고 흥을 폭발시키며 일을 해냈다.

안젤리나는 러시아 핫케이크를 만들며 아침을 준비했고 니꼴라는 천린을 걱정하며 천린이 있는 병원을 향해 천린을 격려했다. 천린은 “빨리 돌아가서 애들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고 니꼴라의 방문에 천린의 표정이 한층 밝아졌다. 천린은 “고맙다”고 말했고 니꼴라는 “고맙다고 하지마. 당연한 거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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