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부산행’이 관객수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제작 영화사 레드피터)은 전국 1,617개 스크린에서 9,267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49만8,68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81만3,656명을 기록했다.

앞서 사전 유료시사회 관객을 포함해 5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운 ‘부산행’은 개봉 7일차인 26일, 600만 관객 돌파가 점쳐지고 있다. 이는 ‘명량’과 동일한 속도다.

이렇듯 ‘부산행’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2위 ‘나우 유 씨 미 2’는 7만5,850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9만2,880명을 기록했다. 3위 ‘도리를 찾아서’는 3만6,6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06만8,667명으로 집계됐다. 4위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은 3만3,82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만6,532명을 기록했다.

한편 ‘부산행’이 예매율 1위를 여전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영화 ‘인천상륙작전’과 ‘제이슨 본’이 개봉할 예정. 과연 ‘부산행’ 독주를 막아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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