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갑자기 돌변한 장혁에게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난 25일 KBS 2TV 월화 의학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이재훈, 극본 김태희)의 11화가 전파를 탔다.

이영오(장혁 분)는 계진성(박소담 분)에게 입맞춤으로 답을 받자마자 관계의 종말을 고했다. 진성은 영오를 향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되돌아갈 수 있어요? 당신은 그게 돼요? 그럼 나는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영오 역시 끝내 그녀에 대한 감정까지는 거부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을 벌어달라는 한 환자의 보호자의 말을 곱씹은 영오는 진성을 떠올린다.

한편, "환자의 간절함이냐 아니면 너의 간절함이냐"는 이건명(허준호 분)의 질문에 영오는 "저도 궁금하군요. 의사 이영오, 어떤 쪽일지요"라고 답한다.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진성에 대한 감정 모두에 대한 물음으로 예상된다.

'뷰티풀 마인드'는 초기 기획된 16부작에서 2부가 단축 조정되 14회로 조기종영을 맞이하며 앞으로 3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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