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린제이 로한이 약혼남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의 폭행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자택 발코니에서 새벽에 폭행을 당했다. 당시 린제이 로한은 주변에 "이 남자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제발 살려주세요.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치며 도움을 구했다.

하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범죄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파악, 그대로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린제이 로한은 SNS를 통해 "우리의 문제는 제발 우리 스스로 해결하게 해달라"며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약혼남 타라바소프가 바람폈다는 글과 함께 임신을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다.

린제이 로한의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는 러시아의 재벌 상속자로, 그녀보다 7세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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