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스파이더맨 홈커밍’ 콘셉트 아트가 첫 공개됐다.

마블스튜디오는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콘셉트 아트를 첫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커밍’ 콘셉트 아트에는 역동적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파이더맨과 빌런 벌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스파이더맨 역에는 톰 홀랜드가 캐스팅돼 ‘캡틴아메리카:시빌 워’에 첫 등장했으며, 원조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악역 벌쳐 역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마이클 키튼은 앞서 DC코믹스 원작 영화 '배트맨'(1989), '배트맨2'(1992)에서 주인공 배트맨, 브루스 웨인 역을 맡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조나단 골드스테인과 존 프란시스 데일리가 각본을 맡으며, 존 왓츠가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스파이더맨의 고교 학창시절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2017년 7월1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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