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배우 한예리와 한승연이 ‘청춘시대’ 홍보에 나섰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한예리와 한승연이 드라마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하고 있는 한예리와 한승연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것이 불편하다면 비정상인가”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각 나라별 비정상들은 다양한 공유문화를 언급하며 화기애애한 토론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국 비정상 마크 역시 미국의 다양한 사례를 제시했다. 다양한 공유 문화를 탄생시킨 미국에선 이미 우버, 에어비엔비 등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상황.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공유하는 문화를 자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비싸고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스위스 비정상 알렉스는 “스위스에선 주차비용이 비싸서 자신의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있다”며 “앱을 통해서 내 주차공간이 비었음을 알린다. 그리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은 저렴한 가격에 주차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든 공유문화도 있었다. 인도 비정상 럭키는 “중국에 연인을 대여하는 서비스가 있는 것을 보았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또한 멕시코 비정상 크리스티앙은 “한국의 하객을 대여하는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며 “하객 수를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에 놀랐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또 “남은 음식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던데, 위생 면에서 믿을만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공유하고 싶은 문화로는 그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물건들이 언급됐다. 이탈리아 비정상 알베르토는 “나는 마크를 위해 연애 노하우를 공유해줬는데, 정작 당사자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폭로해 한차례 웃음바다를 이뤘다. 한예리는 “한국무용을 할 줄 안다”며 “내 재능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도 비정상 럭키는 “인도에 있는 우리 집에 자주 가지 않기 때문에 혹여 인도에 방문하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에게 집을 공유하고 싶다”며 “집엔 개인 요리사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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