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선우선과 최강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4차원을 넘어선 5차원 그녀들 최강희와 선우선이 출연했다.
선우선은 최강희의 생각을 갖고 싶다면서 예를 들어 '사랑해'라는 말을 하면 최강희의 경우 "츄파르 츄파르~"라 말한다며 설명을 시작하는데 이영자는 머리가 아프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우선과 최강희는 자타가 공인하는 5차원 여배우인 것 같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선우선과 같이 엮으면 억울할 정도라 말해 선우선을 당황케 했다. 최강희는 어느 날 청바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선우선이 포도를 그리며 울고 있더라면서 나중에 알고 보니 저 멀리 술병이 놓여져 있었다 폭로했다.
선우선은 최강희가 상을 받을 때 "아씨, 나한테 왜 상을 줘!"라 말했었다며 최강희의 4차원을 폭로했고, 최강희는 그 당시 자신의 자존감이 너무 낮았는데 인기상을 계속 주더라면서 수상소감 역시 "인기가 있는 걸로 하고 받겠습니다"라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안 여배우라는 말에 최강희는 "유전이 크죠"라면서 어머니에게서 동안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말했다. 선우선 역시 외가 쪽이 동안 유전자를 갖고 있다 말했다. 그러나 반대로 나이가 들었다 느낄 때가 있냐는 질문에 최강희는 영화 '7급 공무원'을 찍을 때 느꼈었다 말했고, 선우선 역시 그 시기에 코피를 많이 흘렸었다 말하는데 이영자는 "선우선씨 자체가 곡성이다"라며 무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골수 기증에 대해 그렇게 선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졌을 때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이 살 수도 있는 사실이 신기했다며 어머니 몰래 골수 기증을 실천하게 되었다 말했다. 그리고 최강희는 이제는 사람들이 자신을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생각한다면서 사람들과의 신뢰가 생기면서 자존감이 높아진 것 같다 전했다.
한편,선우선과 최강희는 '한여름의 심야 밀담'에서 시청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자신의 경우를 예로 들어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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