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에릭남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 일일 학생 에릭남이 찾아왔다.
백종원은 에릭남에게 성씨가 '남씨'냐 물었고, 그렇다는 말에 백종원은 "나는 짐승남인가 했어.."라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 자신같이 느끼는 사람이 많았을 거라 말해 폭소케 했다.
김국진은 자신도 영어 이름이 있다면서 "크리스"라 말했고, 정준영은 "앤드류"라 말하며 장동민과 이종혁의 부러움(?)을 샀다.
김국진은 에릭남은 유창한 영어 덕에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의 인터뷰를 했다면서 에릭남과 상황극에 들어갔다. 에릭남은 바로 백종원에게 인터뷰했고, 백종원은 영어로 질문하는 에릭남에게 "정신이 없구나..눈빛이 좋다.."면서 대꾸를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내 "코리안 푸드"를 배울거라며 너스레 떨었다.
정준영은 에릭남이 여덟 살에 처음으로 요리를 배웠다더라 말했고, 에릭남은 여덟 살에 미역국을 무작정 만들었는데 온 가족이 좋아하더라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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