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방탄소년단 뷔가 여행 중 길을 잃었다.
뷔는 26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앱+ ‘BON VOYAGE EP4. 방탄의 운수 좋은 날’ 방송에서 홀로 숙소를 찾아가던 중 길을 잃었다.
뷔는 길을 잘못 들어 가야하는 숙소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향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천하태평이었다. 이에 보다 못한 제작진은 “여기 왜 온 거냐”, “이리 쭉 가면 숙소가 나오냐”며 그를 걱정했지만, 뷔는 “(멤버들이) 데리어 오겠지”, “나 빼고 찍을 수 있나?”라며 여유만만이었다.
이후에도 “저 쪽을 딱 돌면 그림이 엄청나게 예쁠 것 같다”며 경치를 감상하며 여유를 부렸고, “별 일 있겠냐”며 여전히 걱정보단 현재 상황을 즐겼다.
뷔가 길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멤버들은 근심에 빠졌고, 지민은 “어제 가방 잃어버렸을 때보다 더 속상하겠냐. 얼마나 같이 와서 놀고 싶겠냐”며 그를 걱정했다. 하지만 전화 통화를 하는 뷔 목소리가 밝자 “길 잃어놓고 왜 이렇게 태평하냐”고 마음을 놓았고, 뷔는 “경치가 좋아서 용서가 돼”라며 멤버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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