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허당 큰형 이규석이 합류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규석은 안혜지와 20여년만의 재회에 반가워하며 "그때 19살이었다 졸업도 안 했을꺼다"며 기억속의 안혜지를 이야기하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안혜지는 "오빠는 하나도 안 변했다"며 이규석의 동안외모를 칭찬하며 재회를 반가워했다. 이어 구본승과 정찬과 인사를 나누며 허당 형님의 등장을 알렸다. 이 날 방송에는 안혜지와 강수지의 속깊은 대화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수지와 함께 사진을 함께 보던 안혜지는 강수지의 아프신 머니 사진을 보며 그리운 가족 이야기를 밝혔다.안혜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 어머니가 다리가 안 좋으셔서 정정하신 분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웠다"며 혼자 생활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이야기했다.

강수지는 "옛날에 봤던 사람을 30년이 지나서 보면 그렇게 챙겨 주고 싶다 막내 동생 같다"며 안혜지를 보듬는 모습을 보이며 맏언니 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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