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허준호 앞에 옛 동료인 손종학이 얼굴을 비쳤다.
26일 KBS 2TV를 통해 월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12화가 전파를 탔다. 이건명(허준호 분)에 의해 전두엽 장애를 가진 이영오(장혁 분)는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현재의 현성병원 소속 외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성병원 이사장 강현준(오정세 분)이 재생의료 사업에 해외 투자 자금을 들이기로 결정한 데에 놀란 건명은 사무실로 들이닥친다. 돈밖에 모르는 이들에게 줄기세포 치료를 위한 책임이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마음에 급기야 무릅을 꿇는다.
건명이 눈치채지 못했지만 그곳에는 자신의 오랜 친구(손종학 분)가 있었다. 동료 의사는 그를 향해 "자네 아들 잘 컸더구만"이라는 말을 건네며 웃음을 던진다.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의 등장에 건명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한편, 전두엽 장애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과 함께 계진성(박소담 분)에게 느꼈던 감정이 모두 착각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된 영오는 이전의 차가운 표정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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