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배우 이진욱의 변호사 측이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진욱의 성폭행 피소와 관련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욱의 변호사 측은 "허위 진술로 밝혀졌다. 경찰은 무고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 진행. 왜 고소를 했을까 고민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잘 알지 못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이진욱을 고소한 고소인은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변호사측은 "이진욱씨의 피해가 크다. 6개월에서 2년형의 징역형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성범죄라는 단어의 특성상 일단 언급만 되어도 심각한 타격을 입게된다. 연예인들은 이러한 고소가 들어오면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진욱은 "상대방이 무고한 것에 대해 쉽게 생각한다. 무고는 정말 큰 죄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한 바 있다.

무고죄의 처벌 수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되어있다.

변호사측은 마지막으로 "이진욱씨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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