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8년 만에 가요계로 다시 돌아온 가수 길건이 컴백 무대를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길건이 타이틀곡 '내 아래'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민혁은 "다음 무대를 꾸며주실 분은 반가운 얼굴이다. 8년 만에 컴백하는 원조 쎈 언니의 무대다'라고 말하며 길건의 무대를 소개했다.
길건을 찢어진 청바지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과 랩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무대를 압도한 길건의 파격적인 안무와 그녀만의 음악 색깔이 확실하게 돋보이던 무대였다.
길건의 타이틀곡 '내 아래'는 빅브라더·스테인보이스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트랩 비트에 팝을 가미한 트랩팝 곡이다. 속 시원한 가사에 쉬운 멜로디를 접목했으며, 가사에는 나의 당당함과 자신감을 표현하고 나를 더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멜로디, 길건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지난 21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내 아래'를 발표한 길건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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