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스튜디오의 CEO이자 수장인 케빈 파이기가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케빈 파이기는 7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2016 코믹콘에서 진행된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MCU의 2025년까지 계획을 대략 설명했다.
케빈 파이기는 "MCU 계획을 세울 때 보통 5년을 바라본다"며 "2019년까지는 모두 발표했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 할지 거의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2025년까지의 계획은 유동적이다"고 덧붙였다. 2025년까지는 MCU를 스크린에서 계속 만날 수 있는 것.
마블 스튜디오는 2020년 제목 미정의 3개 영화 개봉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는 오는 2019년 '캡틴 마블'(3월)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파트2'(5월)를 개봉한다.
또 현재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는 두 편 이외에도 '닥터 스트레인지'(2016년 10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2017년 5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년 7월), '토르3: 라그나로크'(2017년 11월), '블랙팬서'(2018년 2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파트1'(2018년 5월), '앤트맨과 와스프'(2018년 7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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