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안혜지가 합류한 가운데 허당 이규석의 깜짝 등장으로 제주도 여행의 활기를 더했다.
이규석은 새로이 합류한 구본승과 안혜지를 보며 동시대에 함께 했던 이들임을 알며 반가워하는 모습을보였다. 안혜지는 "오빠와 20여년만에 만났다 예전에 오빠가 많이 챙겨줬다"며 이규석과의 만남을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형들과 누나들을 위한 냉장고 바지를 선물로 준비하며 사랑받는 막내의 자세를 보였다. 이어 구본승은 저녁을 위한 고기 굽기에서도 솔선수범하여 구울 준비를 하며 직접 굽는 모습을 보이며 형들과 누나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연수는 "고기 굽는 것도 멋있다"며 칭찬하자 김국진은 "본승이가 구우니까 더 맛있다"며 칭찬 릴레이를 펼치차 구본승과 함께 구웠던 정찬은 "내가 할 때는 아무말 안하다가"며 서운한 모습을 내비쳤다.
정찬의 서운한 모습에 청춘 멤버들은 "비주얼이 다르다 특히 패션이"며 정찬의 너무도 아방가르드한 패션을 지적하며 구본승의 빛나는 막내의 모습을 칭찬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정찬과 구본승, 이규석은 바다 낚시에 나가는 모습을 보이며 청춘 멤버들의 응원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밤 11시에 바다 낚시 하러 가다니"며 정찬의 상황을 안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완선과 김국진은 바다 낚시에 나서는 정찬을 애틋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찬은 "한치 잡으러 가는게 아니라 참치 잡으러 가는 줄 알겠다"며 너스레를 떨자 구본승은 "몇 박 며칠 나가는 줄 알겠다"며 걱정하는 청춘 멤버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바다 집에 남은 다른 멤버들은 무더위 밤을 잊게 해줄 무서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연수의 가위 눌린 꿈을 시작으로 이어진 무서운 이야기에 멤버들 뒤로 조심히 등장한 막내 PD로 인해 혼비백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 납량 특집다운 공포 체험에 나선 이연수와 김완선은 제작진의 등장에 고주파 비명으로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쟤들 처럼 재미있게 노는 애들 처음 본다"며 공포 체험에 적합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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