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이 준비 중인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다양한 카메오 군단 등장을 예고,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후속으로 방송될 ‘혼술남녀’는 혼사 술을 마신다는 의미의 혼술을 소재로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 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남·녀 주인공 하석진은 거만하면서도 능력 있는 노량진 스타강사 '진정석’, 박하선은 노량진에 입성한 당찬 신입 강사 ‘박하나’로 분한다. 여기에 신예 공명은 취업 준비생 공명을 연기한다. 드라마 첫 도전인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키는 금수저 공시생 김기범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황우슬혜, 김동영, 민진웅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드라마를 다채롭게 만들어 줄 카메오 군단이 예고돼 기대감은 더 고조된 상황이다.
27일 오후 tvN 관계자는 “김희원과 하연수, 샤이니의 민호가 카메오로 출연한다”면서 “김희원과 하연수는 이미 촬영을 마쳤다. 민호 역시 카메오 촬영은 확정 지었지만, 언제 촬영하는지 등 자세한 부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혼술'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개성 넘치는 출연진 그리고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카메오 군단까지 예고됐다. '혼술남녀'가 더 기다려지는 이유다. 오는 9월 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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