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구라가 아들, 어머니를 모시고 식사 자리를 가졌다.
27일 아재 감성 느와르 채널A '아빠본색' 4회가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등장한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 판매점을 찾았다.
어떤 상품을 원하는지 묻자, 김구라는 "중저가로 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시간을 재촉했다. 이에 반해 김동현은 할머니를 최대한 배려하며 찬찬히 살펴보며 다정한 성격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구라는 "우리 동현이가 할머니한테는 다정하구나"라며 평소 자신에게는 무뚝뚝했던 아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신기하듯이 읊조렸다.
스마트폰을 구매한 후 김구라 가족은 차이나 타운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동현이 어릴 적 아빠의 모습을 묻자, 김구라의 어머니는 의외의 답을 했다. 의외로 얌전한 성격에 신발 끈 하나도 직접 매지 않는 곱상한 도련님 스타일이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은 김동현은 신기한 표정으로 할머니의 말을 경청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