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벗게 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방향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7월 27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진욱의 고소인이 성관계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진욱을 고소한 여성 A씨는 성폭행을 당하면서 멍이 생겼다고 밝히면서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했다.
이와 관련, 한 변호사는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걸 본인이 만들었는지 제3자가 도와줬는지 그걸 확인해야 된다. 그래서 지금 경찰은 공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지금 이 여성의 통신기록 내용을 조회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스스로 상처를 냈다면 공범이 없겠지만 이 상처를 누군가 제3자가 만들어줬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공범 여부와 관련해서도 경찰이 수사를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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