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김예원이 소속사 대표 박진영을 언급했다.
김예원은 2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감독 김종현/제작 KM컬쳐(주)) 미디어데이에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앞서 김예원은 지난해 6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은 그는 "JYP는 연기는 물론 음악까지 다방면으로 저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곳"이라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 박진영과는 자주 만나지 못했다고. 김예원은 "개인적으로 박진영 PD님을 한 번 밖에 못 뵈었다. 얼마 전 시사회자리에서 JYP 식구들이 왔었다. 그때 처음 만났다. 다른 배우들도 시사회에서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 전에는 내가 회사 사람들이 다 같이 모이는 자리에 참석할만한 스케줄이 아니었다"라며 "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 돼 '국가대표2' 출연이 확정됐었다. 그때부터 훈련을 받는 스케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김예원은 이후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박진영의 '허니(Honey)'를 부르기도 했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렸다. 김예원은 전직 피겨스케이트 선수로, 결혼 정보회사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아이스 하키 대표팀에 합류한 가연 역을 맡았다. 오는 8월 10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