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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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파이더맨 홈커밍' 존 와츠 감독이 '스파이더맨'은 흙수저 캐릭터라고 밝혔다.

7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2016 코믹콘에 참석한 '스파이더맨 홈커밍' 존 와츠 감독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날 존 와츠 감독은 "스파이더맨은 대표적인 마블의 흙수저"라며 "어벤져스 타워가 억만장자가 사는 펜트하우스라면 피터 파커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슈퍼히어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런 스파이더맨의 설정으로 그는 '어벤져스'와 '디펜더스'(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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