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아홉 소녀들이 여름맞이 단합대회를 시작했다.
27일 네이버 'V앱' 구구단 채널을 통해 '구구단의 아홉가지 이야기-연습실 단합대회'가 생방송됐다. 하나는 방송 시작과 함께 첫 'V라이브'로부터 한달이 지난 시점이라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세정은 "저희가 너무 늦은 것 같아요. 진작에 더 빨리 찾아뵀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구구단(소이·샐리·혜연·세정·하나·미미·미나·나영·해빈) 멤버들의 팀워크를 증진시킬 단합대회 첫 경기는 '이구동성 게임'이었다. 첫 단어는 '설상가상'이었으나, 우연히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을 본 몇몇 멤버들이 양심선언을 하며 큰 웃음이 터져나왔다. 다음 표제어인 '여름방학'을 금방 맞히며 발군의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어지는 게임은 입으로 휴지불기로, 이구동성 게임보다 한층 높아진 난이도에 실패하고 말며 2차 도전에서는 성공했으나 결국 깨끗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승패와 상관없이 일렬로 늘어서 휴지를 불기 위해 서있던 멤버들은 절반도 오지 못하는 상황에 폭소를 터뜨리며 게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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