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구구단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각종 게임을 펼쳤다.

27일 네이버 'V앱' 구구단 채널을 통해 '구구단의 아홉가지 이야기-연습실 단합대회'가 실시간으로 방송됐다. 이구동성 게임에 이어 입으로 휴지불기를 펼친 아홉 멤버들은 '몸으로 말해요'로 난관에 봉착했다.

며칠 앞으로 남겨둔 올림픽과 관련된 표제어를 갖고 게임을 선보인 구구단 멤버들은 세정의 시작으로 피겨 스케이팅, 역도, 리듬체조, 양궁 등 다양한 종목으로 게임을 수행했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위치한 나영의 어딘가 어설픈 묘사로 다른 멤버들이 혼란을 겪으며 피겨 스케이팅이 발레로 둔갑하는 등 웃음을 만들어냈다. 또한 세정이 내는 특이한 추임새에 연습실은 웃음바다가 됐다.

다음 게임이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으로 말해요'에 아쉬움이 남는 소녀들은 "이게 왜 피구야"라면서 지나간 표제어를 아쉬워하는 귀여운 모습이 엿보였다. 이에 실시간으로 시청하던 팬들은 나영이 게임의 스파이가 아니냐는 반응이 줄지어 올라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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