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민수가 자신의 고집을 꺾지 않았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는 자신에게 이기적인 면이 있음을 인지하면서도 좋아하는 것은 해야 한다며 공연을 꼭 할 것이라 말했다.

강주은과 최민수의 과거가 밝혀졌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결혼하고나서 빚이 2억 5천만원이나 있었다 말했고, 최민수는 강주은이 아무것도 모르고 잠옷차림으로 기자를 불러 대화를 했었다 말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의 친구라고 사칭하는 기자를 집안으로 불러들였고, 최민수는 "나 모르는 사람이야"라 말했었다며 그런 일들이 굉장히 많았었다 말했다.

최민수는 강주은과 2년 정도는 다른 것으로 싸운 게 아니라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행동하지?'라 생각했었다며 자신의 상황에서 강주은을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말했다. 그리고 자신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 한다며 어른으로서 돈을 벌고 해야 하지 않겠냐면서도 자신의 음악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며 고집을 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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