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인터스텔라' 매킨지 포이가 디즈니 '호두까기 인형' 실사 영화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7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인터스텔라'에서 딸 역할을 한 매킨지 포이(15)가 디즈니의 실사영화 '호두까기 인형'에서 주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 실사 영화의 제목은 "Nutcraker and four realms"(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이다.
또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하며 첫 흑인여성 수석무용가인 미스티 코플랜드가 발레리나 역으로 출연한다.
자세한 내용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독일작가 E.T.A 호프만의 1816년 명작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을 원작으로 할 예정.
이 작품은 차이코프스키의 발레극 ‘호두까기 인형’의 모티브가 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