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태웅이 무리수를 둘 것으로 그려졌다.
28일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12회에는 8번째 미션의 주인공인 법무법인 오성의 최필규를 생방송에 출연시키려고 하는 동욱(엄태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인(김아중 분)의 부탁대로 보연(전효성 분)은 무슨 대화를 나눴냐는 동욱의 물음에 “그냥 미안하다고 방송 계속해도 괜챃겠냐고”라고 둘러댔다. 수긍할 만한 대답에 제작팀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동욱은 이 와중에도 최필규를 생방송에 출연시킬 생각이었다. 동욱은 제작팀 인원들에 “최필규를 방송에 출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며 하동민(손종학 분)의 이야기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연우신(박효주 분)은 “그건 실제 하동민의 죄를 찾았으니까 가능한거죠”라고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준구(이문식 분) 역시 “SG측에서도 압박이 들어오고”라며 여의치 않은 상황을 지적했다. 보연은 이에 최필규와 7년 전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연관성이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하지만 동욱은 “두 사람이 다 죽었으니까 알아낼 방법이 없잖아”라면서도 생방송에 어떻게든 출연시킬 방법을 모색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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