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나운서 조우종이 힘겨웠던 그의 아나운서 도전기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어서옵쇼'에서는 이영표·조우종이 재능 기부에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은 재능 기부에 참여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능 호스트들이 오늘 판매할 상품에 대해 질문하자 이영표는 "오늘 팔고 싶은 것은 없다. 팔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운동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웠을 때 이 길을 먼저 걸었던 누군가가 해줬던 이야기가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됐고 도움이 됐다. 현재 나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누군가가 어렵고 힘들고, 용기와 위로가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면 제가 받았던 위로를 나눠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조우종은 "저도 옆에서 같이 판매를 돕겠다. 저 역시 어렵게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무려 60회를 낙방하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5년이 걸렸다.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일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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