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서인국과 마동석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29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와 백성일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양정도(서인국 분)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양정도는 백성일(마동석 분)을 노려봤고, 백성일은 미안함에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사실 양정도는 백성일에게 최철우(이호재 분)가 눈치를 챌 수 있으니 자신을 팔고 살라며 자신은 감옥으로 끌려갔던 것.

2년이 흐르고, 천성희(최수영 분)는 양정도를 찾아갔다. 천성희는 양정도에게 괜찮은지 물었고, 양정도는 어쩐일이냐 되물었다. 천성희는 백성일에게 사정이 생겼다면서 "너가 거기 왜 들어갔고, 과장님이랑 무슨 약속을 했는지 나도 다 들었어. 과장님한테"라 말하는데 양정도는 "성희야 네가 들은 얘기, 그러니까 우리가 하려던 거.. 너네 아버지 천갑수 시장님도 다칠 수 있는 일이야"라며 "아무리 초등학교 때 부모님 이혼해서 떨어져 살았대도 아버지는 아버지잖아. 괜찮겠어?"라 물었고, 천성희는 "몇 년 동안 내가 옆에서 지켜본 천갑수 시장님은 그런 분이 아니더라고.."라며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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