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종민과 지상렬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타이베이로 여행을 떠난 비투비와 지상렬, 김종민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올드보이팀인 지상렬과 김종민은 1박 2일로 연차없이 떠나는 직장인들을 위한 대만 여행 배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도착하자 마자 타이베이 101타워로 향했다. 509m를 자랑하는 타워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김종민은 "이게 코스다. 형도 손으로 받쳐라"라며 지상렬에게 포즈를 요구했다.
또한 러브 조형물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던 두 사람은 "남자끼리 이게 뭐하는거냐"라며 하트를 그린 채 러브 조형물 앞에서 투닥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관광객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자연에서 타이베이를 즐기기 위해 케이블카 탑승에 나섰다.
표를 구매한 뒤 바닥이 보이는 곤돌라를 타고 이동한 김종민과 지상렬은 "우와 진짜"라며 무서움에 벌벌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종민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탈 곤돌라로 인해 사색이 된 표정으로 괴로워했다.
이어 먹거리 시장에서 고수가 들어간 땅콩 아이스크림을 접한 김종민은 "고수를 좋아한다"라며 폭풍 흡입했다. 반면 지상렬은 고수를 먹지 못해 고통스러운 듯 미간을 찡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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